
주식회사 월가세교역(대표이사 문현우, 일본 도쿄도 주오구)은 SeAH Group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SeAH기술투자로부터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 지분 8%를 양도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SeAH기술투자에게 있어 첫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입니다.

주식회사 월가세교역은 Dinto, Coralhaze, SOOA DOR 등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의 일본 공식 총판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발굴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수년간 연평균 매출은 305%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월가세교역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한국 화장품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상품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수입 업무, 오프라인 영업 및 유통 전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체계를 구축했으며, 일본 주요 유통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재 약 6,000개 이상의 버라이어티숍, GMS, 드럭스토어 등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월가세교역은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존 브랜드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체 브랜드 LoNLy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고, 새로운 한국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SeAH기술투자는 지난해 3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허가를 취득한 이후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블리츠자산운용(Blitz Asset Management)과 함께 삼정개발을 인수했으며, 이번 월가세교역 투자를 통해 첫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글로벌 투자 영역을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월가세교역과 SeAH기술투자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